10/12(월) 사회복지 프로그램-소리바다 예술단 공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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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복지 프로그램
- 소리바다 공연단 공연-
안녕하세요~
안정 요양병원 사회사업실입니다.
얼마 전까지만 해도 열대야로 밤잠을 설쳤는데
어느덧 아침, 저녁으로 신선한 바람이 느껴집니다.
계절의 변화는 언제나처럼
우리의 삶에 활력을 불어 넣어 줍니다.
바쁜 일상 속에도 작은 행복을 즐길 수 있는
여유가 함께하는 한 달 되시기 바랍니다.
어르신들께 감동과 웃음을 선물하기 위해
"소리바다 예술단"의 공연이 있었습니다.
무대에 들어서자마자 어르신들의 뜨거운 환호와 반김으로
공연장이 한층 따뜻해졌습니다.
첫 무대는 신나는 장구 공연과 감성적인 아코디언 연주로 문을 열어 주셨고
추억을 부르는 아코디언 연주는 어르신들의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며 마음을 울렸습니다.
한복을 입고 트로트와 민요를 부르실 때는 무대 앞으로 나가시어
춤을 추시는 어르신도 계셨습니다.
무대 아래로 직접 내려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손을 잡고 눈을 맞추며
함께 노래하는 모습에서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의 모습에 뭉클해지기도 했습니다.
어르신들께서 "오늘 정말 즐거웠다" " 또 와달라고"말씀해 주실 때 보람을 느끼신다며
또 오겠다고 약속도 해 주신 단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.
공연에서 사용된 아코디언, 장구 장단, 등 다양한 악기 소리와 화려한 한복 의상은
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자극하여 치매 예방 및 인지 기능 유지에 도움을 줍니다.






